해수욕장은 안전요원 덕분에 2026년 사망 0명, 그러나 항·포구 등 관리구역 밖에서는 3년간 44명이 숨졌다. 제주관광빅데이터플랫폼의 리(里) 단위 방문객 데이터로 방문이 급증했는데 안전 인프라가 없는 지점을 찾았다.
2026년 제주 지정 해수욕장(관리지역 51곳)에 안전요원 455명을 배치했고, 구조·응급처치 등 1만여 건의 활동 결과 해수욕장 내 사망은 0명이었다. 출처: 제민일보 보도(아래 출처).
최근 3년 제주 연안 사망자 47명에서 지정 해수욕장 사망자 3명을 뺀 값이다. 기사에 유형별로 나온 인원은 항·포구 14 · 해안가 12 · 갯바위 5 · 테트라포드 4명이고, 나머지 9명은 유형 구분이 없다. 출처: 제이누리 보도(아래 출처).
항·포구 사망 14명 ÷ 연안 사망 47명 = 29.8%. 장소 유형 중 가장 높아, 장소위험계수를 정할 때 항·포구를 1.00 기준으로 삼았다(아래 방법론).
제주 전역을 리 단위로 나눠, 위험지수(방문압력 × 장소위험계수)가 높은 곳일수록 크고 진한 원으로 표시한다. 위험 유형(항·포구)이 확인되지 않는 리는 지도에서 제외했다. 관할 지역 이름을 검색하면 지도가 그 위치로 이동하고 수치를 바로 보여준다.
검색한 지역이 있으면 요약에 함께 들어갑니다. 버튼이 동작하지 않으면 Ctrl+P로 인쇄하세요.
항·포구가 확인된 45개 리를 위험지수(방문압력지수 × 장소위험계수) 순으로 정렬했다. 막대가 길수록 "방문은 몰리는데 안전 인프라가 없는" 정도가 크다는 뜻이다. 상위 15곳만 표시하며, 전체 순위는 아래 전체 데이터 표에서 볼 수 있다.
위 차트는 상위 15곳만 보여준다. 여기서는 분석한 리 전체를 그대로 공개한다. 열 제목을 누르면 정렬되고, 리 이름을 누르면 지도에서 위치를 보여준다. 같은 내용을 CSV로 내려받아 엑셀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.
순위는 항·포구가 확인된 리끼리 매긴 순위다. 항·포구가 확인되지 않은 리는 위험지수 산출 대상이 아니라 "—"로 표시했다(방문압력지수는 참고로 공개). 빨간 글씨는 대표 사례(김녕리·판포리).
위험지수 = 방문압력지수(z) × 장소위험계수. 이번 v1은 항·포구 계수가 1.00이라 위험지수와 방문압력z가 같게 나온다. 값이 클수록 여름철 방문이 제주 평균보다 크게 몰리는 항·포구라는 뜻이고, 음수는 평균보다 약하다는 뜻이다. 자세한 계산은 방법론 참고.
위험지수 상위 리 중 김녕리·판포리를 대표 사례로 살펴본다. 둘 다 2027-04-22 물놀이 금지 대상으로 뉴스에서 확인된 지점이다.
위험지수 = 방문압력지수 × 장소위험계수. 계산에 쓴 데이터, 제외한 데이터와 이유, 한계를 숨김없이 밝힌다.
리 단위 방문객(이동통신, regSn=97)의 2025-01~2026-07 시계열에서 여름특이증가(2026-07/2025-07 증가율 − 2026-01/2025-01 증가율)와 성수기집중도(7월 방문객 ÷ 1월 방문객)를 각각 z-score로 바꿔 더했다. "전년 대비 증가율"만 보면 겨울에도 늘어난 리(연중 성장세)가 여름철 위험 신호와 섞이기 때문에, 여름에만 두드러지는 증가분을 따로 분리했다.
계산 코드: scripts/build_risk_index.py — 같은 입력이면 같은 순위가 재현된다.
최근 3년 연안 사망자(47명)의 장소 유형별 비중을 항·포구(29.8%) 기준으로 정규화했다 — 항·포구 1.00 / 해안가 0.857 / 갯바위 0.357 / 테트라포드 0.286. 이번 v1은 위치 데이터를 확보한 게 항·포구뿐이라 사실상 "포구 유무" 이분법이다. 지정 해수욕장은 계수에 넣지 않고 지도·카드에 별도 배지로 표시한다 — 항·포구와 해수욕장이 한 리에 같이 있는 경우(김녕·월정 등)가 많아, 위험지수는 비지정 구역 위험만 반영하고 안전 인프라 유무는 별도 사실로 병기하는 쪽이 더 단순하다.
| 장소 유형 | 3년 사망 | 비중 | 계수 |
|---|---|---|---|
| 항·포구 | 14명 | 29.8% | 1.000 |
| 해안가 | 12명 | 25.5% | 0.857 |
| 갯바위 | 5명 | 10.6% | 0.357 |
| 테트라포드 | 4명 | 8.5% | 0.286 |
| 지정 해수욕장 | 3명 | 6.4% | (계수 미적용·배지) |
계수 = 해당 유형 비중 ÷ 항·포구 비중. 임의로 정한 가중치가 아니라 실제 사망 비중을 그대로 썼다.
| 데이터 | 출처 | 상태 | 이유 |
|---|---|---|---|
| 지역별 방문객(리) | 제주관광빅데이터플랫폼 · 이동통신(SKT) | 사용 — 주 지표 | 방문압력지수의 유일한 리 단위 데이터. 121개 (읍면,리) 전체 확보 |
| 지역별 차량 도착 수 | 제주관광빅데이터플랫폼 · 티맵 | 보조 참고 | 읍면동 단위라 리보다 넓음. 구좌읍(김녕)은 신호 일치, 한경면(판포)은 리 신호가 읍면 평균에 희석돼 불일치 — 위험지수 계산엔 넣지 않고 참고만 함 |
| 비짓제주 검색어 순위 | 제주관광빅데이터플랫폼 | 제외 | 이름과 달리 실제로는 "축제/행사/팝업스토어 조회수" 데이터로 확인됨. 해안 포구 장소명이 나올 구조가 아니라 관심도 지표로 쓰지 않음 |
| 정주어항·지방어항·국가어항 | 한국어촌어항협회 · 공공데이터포털 | 사용 | 66곳(정주42+지방19+국가5)을 장소위험계수 산정에 사용. 판포항·월령항은 정주어항 목록에서 신규 확보 |
| 3년 연안 사망 통계(장소유형별) | 뉴스보도 종합(연안사고 통계 인용) | 사용 | 장소위험계수의 가중치 근거. 공식 통계는 전국 연도별 합계뿐이라 리 단위 상관분석은 불가능해, 장소 유형별 비중을 고정 계수로 사용 |
| 2026 지정 해수욕장 12곳 | 뉴스보도(제주도 발표 인용) | 사용 | 안전요원 배치 여부(별도 배지)의 근거 |
이 페이지에 쓰인 모든 데이터와 근거 기사의 출처다. 공공누리 제1유형(출처표시) 데이터를 주로 사용했다.